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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인 10역… “김탄 떠난 아쉬움, 말끔하게 잊혀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1:39
2013년 12월 19일 11시 39분
입력
2013-12-19 11:24
2013년 12월 19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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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인 10역’
배우 김수현이 1인 10역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첫 회에서 도민준 역을 맡았다.
이날 도민준은 조선 땅에 불시착한 비행 물체에서 내린 외계인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조선시대 선비부터 장발 청년, 군인, 의사, 대학 강사 등 1회에서만 대략 10역을 소화했다.
400년 동안 조선 땅에 살면서 다양한 신분과 직업을 지닌 인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김수현 1인 10역’에 네티즌들은 “김수현만 소화 가능한 대박 캐릭터다”, “김탄 떠난 아쉬움, 말끔하게 잊혀졌다”, “김수현 1인 10역에 진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시청률 15.6%로 수목극 중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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