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현 1인 10역, 첫 회부터 시작된 ‘민준앓이’… 미치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4:29
2013년 12월 19일 14시 29분
입력
2013-12-19 14:11
2013년 12월 19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현 1인 10역’
‘민준앓이’ 김수현이 1인 10역 연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김수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조선 땅에 불시착한 비행 물체에서 내린 외계인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조선시대 선비부터 장발 청년, 군인, 의사, 대학 강사 등 1회에서만 약 10역을 소화했다. 특히 에필로그에서 소개된 과거 사진과 49년 7개월 동안의 군복무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수현 1인 10역’에 네티즌들은 “군복무만 49년 7개월? 빵 터졌다”, “첫 회부터 시작된 ‘민준앓이’. 미치겠다”, “김수현 1인 10역도 완벽하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시청률 15.6%로 수목극 중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미스코리아’와 KBS 2TV ‘예쁜남자’는 각각 7.0%, 3.5%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서울, 여행 경쟁력, 세계 TOP10 진입…2년 연속 급상승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