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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쇄골 드러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 ‘살아있는 인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6:16
2013년 12월 19일 16시 16분
입력
2013-12-19 15:13
2013년 12월 19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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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윤아는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제작진은 18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인어공주 자태를 선보여 뭇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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