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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지현 만취 연기, “엽기적인 그녀 빙의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4:08
2013년 12월 20일 14시 08분
입력
2013-12-20 14:06
2013년 12월 20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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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만취 연기’
배우 전지현이 리얼한 만취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전지현은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회에서 과음을 해 술에 취한 천송이를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리포트 표절 논란에 휩싸여 비난을 받자 속상한 마음을 술로 풀었다.
만취한 전지현은 옆집인 김수현(도민준)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비밀번호를 눌렀고 문이 안 열리자 “열려라 참깨”를 외쳤다. 이에 김수현은 현관 모니터로 지켜보다 문을 열었다.
전지현은 김수현에게 “욕쟁이! 왜 우리 집에 있느냐”며 “좋냐? 나 빵점 주고 망신 주니까 좋냐”고 주사를 부렸다.
이어 “내가 봤을 때 너는 찌르면 퍼런 피가 나올 놈이다. 이런 자선냄비에 씹던 껌을 봤나. 너만 조선 욕할 줄 아느냐. 이런 븅자X에 죽빵을 날릴…”이라고 욕설을 했다.
‘전지현 만취 연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만취 연기,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전지현 만취 연기, 물이 올랐네”, “전지현 만취 연기, 어제 완전 빵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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