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 아들 안리환, 갈소원과 화보촬영…외모가 “피는 못 속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0 14:44
2013년 12월 20일 14시 44분
입력
2013-12-20 14:30
2013년 12월 20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안정환 아들 안리환/레몬트리 제공)
'테리우스'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이 아역배우 갈소원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안리환과 갈소원은 최근 패션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가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리환은 아빠 안정환과 엄마 이혜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포즈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 안리환은 촬영 중간 축구공을 드리블 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촬영관계자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아빠 못지않은 꽃미남 외모에 운동신경까지 완벽해 스태프 모두가 깜짝 놀랐다. 촬영 중 흘러나오는 저스틴 비버의 팝송을 따라 부르는가 하면 아빠 안정환의 반지키스까지 재현해 안리환의 팬이 됐다"고 후기를 전했다.
안정환 아들 안리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아들 안리환, 아빠 엄마 닮아 정말 훈훈하네" "안정환 아들 안리환, 갈소원과 화보 촬영? 놀라워" "안정환 아들 안리환, 잘 자라고 있네요" "안정환 아들 안리환, 남다른 분위기와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Lemontree)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