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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9금’ 미녀전쟁… 셔츠 풀어헤치고 적극적인 애정 공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7:43
2013년 12월 20일 17시 43분
입력
2013-12-20 17:29
2013년 12월 20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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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전쟁’이 개봉과 동시에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19일 영화 "미녀전쟁"과 "사이비"가 IPTV와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미녀전쟁’의 수위 높은 스틸컷이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녀 배우는 차 안에서 벌이는 아찔한 애정신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미녀전쟁’은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선화, 이은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여성들의 연애담과 성적 망상을 다루고 있다.
영화 ‘미녀전쟁’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녀전쟁, 스틸컷 장난아니다” “미녀전쟁, 기대되는 영화다” “미녀전쟁, 겨울이 후끈하겠구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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