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혜영 이휘재 호감 “이휘재, 결혼안했다면 대시했을 것”
동아일보
입력
2013-12-22 09:00
2013년 12월 22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혜영 이휘재 호감
조혜영 이휘재 호감
조혜영이 이휘재에 대한 짙은 호감을 드러냈다.
1997년 미스코리아 선 조혜영은 2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휘재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혜영은 "그때 이휘재 씨가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 뒤에 서야 했는데, 내 뒤에 섰었다"라면서 "그 뒤로 애프터가 올 줄 알았는데 연락이 없더라. 그리고 장가를 갔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조혜영은 "(결혼) 안했으면 내가 대시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이휘재는 "타임머신 어디 없냐"라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영은 "이휘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라며 지속적인 호감을 표시했다.
이날 '도전천곡'에는 이세준-송나영, 김애경-조혜영, 양택조-한영주, 배연정-김재희, 홍윤화- 김민기, 크레용팝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사진=조혜영 이휘재 호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해병대, NLL 일대 해상 사격 훈련… 李정부 들어 첫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