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결혼 7년만에 파경 “이미 오래전부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3 08:45
2013년 12월 23일 08시 45분
입력
2013-12-23 08:33
2013년 12월 23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한석준 김미진 파경/김미진 미니홈피)
KBS 한석준 아나운서(38)와 전 한국경제TV 김미진 아나운서(35)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일간스포츠는 KBS 한 관계자를 인용해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가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 별거한 지 이미 오래됐다. 변호사를 통해 재산 분할 문제 등 이혼에 대한 합의를 깔끔하게 끝냈다"고 전했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아나운서는 2004년 KBS 김윤지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한석준 김미진 파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석준 김미진 파경, 안타깝네요" "한석준 김미진 파경, 사실인가요?" "한석준 김미진 파경, 잘 어울렸는데" "한석준 김미진 파경, 기운 차리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오세훈 “尹 탄핵 선고 지연은 이상 징후…각하나 기각 가능성”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