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로 김우빈 통화, “위문편지 부탁할게”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3 09:25
2013년 12월 23일 09시 25분
입력
2013-12-23 09:23
2013년 12월 23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로 김우빈 통화’
‘진짜 사나이’ 김수로가 김우빈과 통화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육군 백골부대 GOP에서 훈련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위문편지를 받기 위해 김우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장 감동적인 편지를 받은 병사는 포상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수로는 김우빈과의 통화에서 “너 전화 안 받았으면 창피할 뻔했다”면서 “혹시 위문편지 하나 써 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다.
그러자 김우빈은 “제 마음 다 담으려면 10장은 넘을 것이다”고 센스있게 답했다.
‘김수로 김우빈 통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우빈 센스있다”, “김우빈 선배한테 잘하네”, “김수로 김우빈 통화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