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신봉선 새색시 양정아에 “노산 걱정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3 10:41
2013년 12월 23일 10시 41분
입력
2013-12-23 10:08
2013년 12월 23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정아 결혼, 동아닷컴 DB
'양정아 결혼'
방송인 노홍철과 신봉선이 양정아의 노산에 대해 걱정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 연예특급'은 지난 20일에 있었던 양정아의 결혼식 현장을 화면에 담았다. 양정아의 결혼식에는 오연수, 박소현, 진재영, 예지원, 서유정, 신봉선, 최정윤 등 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했던 신봉선은 "양정아 언니, 지금도 노산이다. 오늘 당장이라도 아이를 갖길 바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홍철 역시 "누나 드디어 가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 하겠지만 노산 어떡해. 기를 모아 한 방에 쏴서 신혼여행에서 멋진 자녀 탄생시키길 바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정아는 세 살 연하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배우 유준상, 2부 사회는 노홍철, 축가는 가수 김조한이 불렀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