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성훈, 광희 팔찌 보고 “누구랑 사귀냐” 추궁…광희 ‘당황’
동아일보
입력
2013-12-23 10:41
2013년 12월 23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광희 팔찌/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팔찌 때문에 추성훈의 의심을 샀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아빠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집에 방문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 중 추성훈은 광희가 팔목에 차고 있는 팔찌를 발견하고 "그거 명품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쉿"이라고 말하며 추성훈의 입을 막았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거(팔찌) 누구랑 사귀면 끼는 것 아니냐"며 "누구랑 사귀냐"고 추궁했다. 이에 광희는 "혼자 해 혼자!"라고 진땀을 빼면서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팔찌, 저거 엄청 비싼 건데" "광희 팔찌, 정말 누구랑 사귀는 거 아냐?" "광희 팔찌, 당황하는 모습이 더 수상해" "광희 팔찌, 정말 혼자만 하고 있는 걸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