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 판빙빙, 무대 위 키스 퍼포먼스 ‘선남선녀’
Array
업데이트
2013-12-23 11:39
2013년 12월 23일 11시 39분
입력
2013-12-23 11:37
2013년 12월 23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민호와 중국 여배우 판빙빙의 키스 퍼포먼스가 화제다.
이민호는 지난 22일 중국에서 열린 ‘2013 바이두 페이디엔’에 참석해 ‘아시아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민호는 성룡, 판빙빙, 유시시 등 중국 톱스타들과 함께 했다.
시상을 위해 무대 위에 오른 판빙빙은 “모든 여자들의 남신, 긴 다리의 미남”이란 말과 함께 이민호를 수상자로 호명했다.
이민호의 등장에 사회자는 “한국의 남신 이민호와 중국의 여신 판빙빙”이라 말하며 커플화보 포즈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민호와 판빙빙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