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케이윌, ‘케대박 콘서트’ 2년 연속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3 13:34
2013년 12월 23일 13시 34분
입력
2013-12-23 13:28
2013년 12월 23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케이윌이 24·2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3 케대박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은 연말 콘서트 티켓 전쟁 속에서 모두 6000장의 티켓을 매진시킴으로써, 케이윌만의 브랜드 콘서트인 ‘케’ 시리즈 공연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케ㆍ대ㆍ박 콘서트(케이윌의 대단히 박진감 넘치는 콘서트)’를 통해 케이윌은 발라드 댄스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토크 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며 매진을 이뤄냈다.
케이윌은 지난해 3일간 열린 ‘2012 케대박 콘서트: 케이윌의 대단히 박진감 넘치는 콘서트’ 매진에 이어 올해도 매진시키며 공연형 가수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2012년 케대박 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 첫 소극장 콘서트 ‘나가면 케고생이야’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2013 케대박 콘서트’까지 케이윌의 ‘케’ 리즈 공연은, 실력과 위트를 동시에 갖춘 공연형 가수 케이윌만의 브랜드를 확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케이윌은 내년 2월부터 전국 3개 도시 투어와 일본 투어를 동시에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