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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변호인 티켓테러, “대체 누가 꾸민 짓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3 16:01
2013년 12월 23일 16시 01분
입력
2013-12-23 15:48
2013년 12월 23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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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티켓테러’
변호인 티켓테러 논란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변호인 티켓테러’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 시작됐다. 글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주말동안 영화 ‘변호인’ 티켓을 대량 예매한 고객이 상영직전 환불하는 건 수가 10여 차례 발생했다는 것이다.
20분 전에만 환불하면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노리고 한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변호인’을 보러 왔다가 발길을 돌린 관객들이 있는 반면 실제로 극장 안은 텅 비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3대 극장 체인은 대량 환불 사태를 보고받은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나 개인이 100여 장을 예매했다가 환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진상이 밝혀지면 업무 방해로 고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변호인 티켓테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상 조사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대체 누가 꾸민 짓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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