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샤벳’ 세리·수빈, ‘별에서 온 그대’ 깜짝 카메오 출연
Array
업데이트
2013-12-24 10:28
2013년 12월 24일 10시 28분
입력
2013-12-24 10:24
2013년 12월 24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세리와 수빈이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카메오 출연한다.
세리와 수빈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3회에 깜짝 등장한다.
세리, 수빈은 ‘별에서 온 그대’ 3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와 유세미(유인나 분)의철없는 후배 연기자 역할로 특별 출연해 방송국 대기실에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선사할 예정.
특히, 녹화 현장에서 세리와 수빈은 깜짝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손에 놓지 않으며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수빈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정말 좋아하는 팬인데 이렇게 깜짝 출연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촬영 내내 전지현, 유인나 선배님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리는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칭찬과 격려로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고, 정말 값지고 좋은 경험이었다. 평소 전지현, 유인나 선배님의 팬인데 이렇게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리와 수빈이 속한 달샤벳은 새 미니앨범으로 다음달 8일 컴백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