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무혐의…예정대로 내년 할리우드 영화로 컴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24 16:20
2013년 12월 24일 16시 20분
입력
2013-12-24 15:16
2013년 12월 24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가수 비/큐브DC
비 무혐의
군 복무규정 위반 협의로 고발당했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으로 부터 ‘군 복무규정 위반’에 대해 무혐의 통지를 받았다.
과거 ‘비가 연예 병사 복무 당시 잦은 휴가를 내고 복무규정을 어겼다’며 한 시민이 비에 대한 형사처벌을 촉구하는 고발장을 접수 했었다.
이에 비는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고, 검찰은 비의 ‘군 복무규정 위반’에 ‘협의 없음’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비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군 복무 당시 연인인 배우 김태희와 영외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있었다.
비 무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무혐의, 마음고생 많았다”, “비 무혐의, 이제 아무도 뭐라 못 하겠다”, “비 무혐의, 좋은 모습 기대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촬영을 마쳤으며, 예정대로 내년 컴백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민주, 韓대행에 “거부권 행사 포기하라…탄핵안 준비 중”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