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맥컬리컬킨 前여친 밀라쿠니스 알고보니 ’올해의 섹시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16:38
2013년 12월 24일 16시 38분
입력
2013-12-24 16:15
2013년 12월 24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에스콰이어 표지 모델 밀라쿠니스
밀라쿠니스, '나홀로 집에' 맥컬리컬킨
24일 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으로 유명한 맥컬리컬킨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그의 전 여자친구 배우 밀라쿠니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밀라 쿠니스는 유명 시트콤 '70년대 쇼'와 '블랙 스완'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로, 지난 5월 최근 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Sexiest Woman in the World 2013)' 1위에 뽑힌 매력녀다.
FHM 측은 "밀라쿠니스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다. 자연미 넘치는 외모와 탁월한 유머감각을 소유한 매력적인 여성이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잡지는 또한 "영화 '테드'의 흥행 대박에 기여했고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을 통해서도 연기력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 출신의 밀라쿠니스는 미국 남성잡지 '에스콰이어'가 뽑은 '2012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쿠니스는 상의를 벗은채 타이트한 바지만 걸친 모습으로 커버에 등장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밀라쿠니스는 지난 2011년 '나홀로 집에'의 배우 맥컬리컬킨과 결별했다. 현재 그녀는 데미무어의 전 남편인 애쉬튼 커처와 지난해 4월부터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스콰이어 표지 모델 밀라쿠니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민주, 韓대행에 “거부권 행사 포기하라…탄핵안 준비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