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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인영, 맥심 화보서 누드톤 초미니 드레스로 육감적인 글래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17:01
2013년 12월 24일 17시 01분
입력
2013-12-24 17:01
2013년 12월 24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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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코리아가 공개한 정인영 아나운서 섹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정인영 맥심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가 공개됐다.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맥심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 밀착되는 황금빛 드레스 차림으로 보는 이가 빨려들어갈 듯한 탄력 넘치는 S라인을 과시했다.
정인영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맥심, 이번 달 맥심 꼭 사야겠네", "정인영 맥심, 군대 시절부터 맥심은 저의 영원한 친구가 됐죠", "정인영 맥심, 키만 큰줄 알았더니 볼륨감도 장난 아니네", "정인영 맥심, 섹시미 대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맥심 코리아 2014년 1월호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외 미스 맥심(MISS MAXIM)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등에 대한 기사가 실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인영 맥심 화보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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