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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인영 맥심 화보, 황금빛 S라인… “전혀 보정 안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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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17:08
2013년 12월 24일 17시 08분
입력
2013-12-24 17:08
2013년 12월 2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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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심
‘정인영 맥심 화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S라인이 화제가 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에 공개된 맥심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밀착되는 황금빛 드레스 차림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육감적인 몸매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인영 맥심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장난 아니네”, “모델 해도 되겠네”, “눈이 호강해”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맥심은 정인영 아나운서와의 촬영 후기를 통해 “전혀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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