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신생아 중환자실에선 어떤 일들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5 09:09
2013년 12월 25일 09시 09분
입력
2013-12-25 03:00
2013년 12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관찰카메라 24시간(25일 오후 8시 30분)
신생아 중환자실의 24시간을 관찰한다. 임신 27주 만에 1kg이 안 되는 몸으로 태어난 쌍둥이는 엄마 품에 한 번 안겨 보지도 못했다. 힘겨운 치료로 32주차의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을 지켜보는 의료진은 안타깝기만 하다. 쌍둥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을까.
#관찰카메라 24시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도 열어놔”
263만 먹방 유튜버 나름 “날 괴롭힌 아이, 아이돌이 됐다”
“자꾸만 휴지를 훔쳐 가요”…카페 사장의 ‘황당’ 사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