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변호인’ 관객수 300만 돌파, 역대 크리스마스 최고 스코어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10:23
2013년 12월 26일 10시 23분
입력
2013-12-26 10:18
2013년 12월 26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호인 관객수 300만’
배우 송강호 주연으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모티브로 ‘부림 사건’을 다룬 영화 '변호인'이 3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25일 64만 54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차지하며 누적관객 300만을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64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을 역대 크리스마스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의 관객인 60만 관객을 뛰어 넘었다.
영화 ‘변호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는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5번의 공판을 다루고 있다.
‘변호인 관객수 300만’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호인 관객수 300만 대박이다”, “변호인 관객수 300만, 이번 주말에는 꼭 봐야지”, “변호인 관객수 300만, 예매해야겠다”, “변호인 관객수 300만, 정말 재미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