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주군의 태양도… “수목드라마 줄줄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15:38
2013년 12월 26일 15시 38분
입력
2013-12-26 15:36
2013년 12월 26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가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3회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엄마 양미연(나영희)은 맹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천송이를 찾아와 눈물 연기를 펼치다 급기야 쫓겨나게 됐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는 이 장면에서 등장했다.
투덜거리며 나오는 양미연을 발견한 천송이 소속사 대표(조희봉 분)가 재계약 얘기를 꺼내자 양미연은 “글쎄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 내가 원래 신상 좀 좋아 하잖아”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 대사에서 언급한 ‘제국’은 최근 종영한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아버지의 회사명이며 ‘팬텀’은 ‘주군의 태양’ 속 소지섭의 회사명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터뜨렸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만간 카메오들도 나오겠네”, “수목드라마 줄줄이 사탕이네”, “내 귀를 의심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