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인뮤지스 “팀 이름, ‘제국의 딸들’로 데뷔할 뻔” 깜짝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6 17:13
2013년 12월 26일 17시 13분
입력
2013-12-26 16:13
2013년 12월 26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나인뮤지스/SBS 파워FM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팀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나인뮤지스와 가수 김종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나인뮤지스 9명의 멤버 가운데 이유애린, 경리, 세라, 현아 등 4명이 출연했다.
그 이유에 대해 나인뮤지스는 "라디오에 적합한 정예 멤버로 구성해 나왔다"고 소개했다. 또 나인뮤지스는 팀 이름에 대해 "나인뮤지스는 사장님이 제우스, 저희가 아홉 명의 뮤즈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인뮤지스는 데뷔 전 팀 이름 후보에 대해 "충격적인 후보가 굉장히 많았다"라며 "제국의 딸들, 양귀비 등이었다. 나인뮤지스가 그중 가장 세련돼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인뮤지스, 너무 예쁘다", "나인뮤지스, 솔직한 이야기다", "나인뮤지스, 팀 이름 잘 어울린다", "나인뮤지스, 그런 뜻이 있었구나", "나인뮤지스, 제국의 딸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