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원영 심이영, 상견례 마쳐…내년 상반기 중 결혼 계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7 09:49
2013년 12월 27일 09시 49분
입력
2013-12-27 09:33
2013년 12월 27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최원영 심이영 결혼 계획/MBC)
배우 최원영 심이영 커플이 결혼을 준비 중이다.
27일 최원영 심이영 커플 측은 2월 결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하며 상반기 중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원영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원영과 심이영이 내년 상반기에 결혼을 생각 중인 것은 사실이나 결혼식 날짜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심이영 소속사 봄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상견례를 간단하게 했다"면서 "결혼식 날짜와 식장은 정해지지 않았고 스케줄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을 것 같다. 상반기 중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6개월 째 사랑을 키워온 최원영 심이영 커플이 내년 2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최원영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이후 '수상한 가정부', '결혼의 여신'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해 '상속자들', '맛있는 인생'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