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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무한도전 녹화현장, 2013 마지막 녹화…박명수에 쏠린 시선,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7 10:58
2013년 12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3-12-27 10:58
2013년 12월 27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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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녹화현장/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MBC '무한도전'의 올해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측은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현장. 따뜻한 연말 힘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특히 멤버들 모두 박명수를 바라보고 있어 어떠한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무한도전'은 응원단 프로젝트 일환으로 응원이 필요한 시청자들을 직접 찾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무한도전' 올해 마지막 스토리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무한도전 녹화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녹화현장, 박명수 무슨 말 하는 걸까?" "무한도전 녹화현장, 올해 마지막 방송 기대돼" "무한도전 녹화현장,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무한도전 녹화현장, 내년에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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