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프콘 눈물… “정 많은 힙합 비둘기, 아쉬움 가득”
Array
업데이트
2013-12-28 11:41
2013년 12월 28일 11시 41분
입력
2013-12-28 11:39
2013년 12월 28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프콘 눈물’
가수 데프콘이 이성재의 하차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모임을 떠나는 이성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우리가 모인 이유는 송년회 때문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이성재다. 이성재가 당분간 못 나오게 됐다”고 이성재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데프콘은 “이성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이성재는 “‘나혼자 산다’를 찍을 때는 정말 행복했다. 오아시스 같았다”면서 “처음 시작할 때 6개월 혹은 올해까지만 하자고 생각했다. (떠나려니) 아쉽다”고 설명했다.
‘데프콘 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성재-데프콘 조합 좋았는데…”, “정 많은 힙합 비둘기”, “데프콘 눈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SK 9.5조 못받았는데… 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면밀 조사”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