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프콘 눈물, 이성재 하차에 "눈 앞이 캄캄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28 13:37
2013년 12월 28일 13시 37분
입력
2013-12-28 13:33
2013년 12월 28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데프콘이 배우 이성재의 하차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말을 보내는 회원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모두들 모여 한참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전하던 도중 노홍철이 "오늘 주인공은 이성재"라며 "이성재가 당분간 못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데프콘은 "이성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진다. 제발 몰래 카메라라고 밝혀달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성재는 "정말 행복했다. 처음 시작할 때 6개월 혹은 올해까지만 하자고 생각했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데프콘 눈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프콘 눈물,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 "이성재 나 혼자 산다 하차, 아쉽다", "데프콘 눈물, 이성재와 많이 정이 들었나 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