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일중 5세 아들 ‘아빠 응원가’ 열창 귀요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9 14:09
2013년 12월 29일 14시 09분
입력
2013-12-29 14:09
2013년 12월 29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김일중 아나운서
김일중 SBS 아나운서의 5세 아들의 얼굴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29일 재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본방은 26일)에서 처갓집 일을 도운 뒤 아들 김민준(5) 군과 통화했다.
김민준 군은 제일 먼저 김일중에게 "아빠 왜 청도에 계속 있냐"고 물었다. 김일중은 "그러게 왜 아빠가 계속 청도에 있을까"라고 멋쩍게 반문했다. 외할아버지가 민준에게 노래를 요청하자 노래는 '아빠 힘내세요'를 불렀다. 김일중은 아이의 노래에 힘을 내 방송을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김일중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DNA를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아들이 말을 잘한다"며 "민준이도 아빠처럼 자동차를 좋아한다. 같은 차여도 다른 바퀴를 알아볼 정도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서는 26년차 사위 함익병과 아내 강미형, 장모 권난섭, 19년차 사위 남재현과 아내 최정임, 장모 이춘자, 5년차 사위 김일중과 아내 윤재희, 장인 윤영수, 장모 박순식이 출연했다.
사진=SBS '자기야' 캡처
<동아닷컴>
#김일중
#윤재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