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준수 엄마, 술 잘 마셔”… 엄마들 폭로에 이종혁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17:07
2013년 12월 30일 17시 07분
입력
2013-12-30 17:02
2013년 12월 30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준수 엄마 폭로’
‘아빠 어디가’ 준수 엄마의 비밀이 폭로됐다.
지난 29일 오후 방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엄마까지 참석한 다섯 가족의 연말 송년회 ‘가족의 밤’ 특집이 보여졌다.
이날 김성주는 “(다섯 명의) 엄마들끼리 자주 만나지 않느냐. 만나서 주로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들은 “(술을) 마신다”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이어 “누가 제일 잘 마시느냐”라는 질문에 엄마들은 “(지금) 자리에 없으신 분”이라며 이종혁의 아내를 지목했다. 그러자 이종혁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혁의 아내는 개인적인 일로 촬영에 뒤늦게 합류, 이번주 방송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준수 엄마 폭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의외다~ 민국이 엄마가 제일 잘 마실 것 같아”, “다음주 활약 기대된다”, “준수 엄마 폭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MBK회장 불출석에…여야 “오만방자, 나올때까지 무한 청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