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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반딧불2014-01-01 13:15:39당연한 조치지요. 시청자들은 나오는 사람마다 똑같은 소리 듣는거 너무나 지겹고 식상합니다. 사실 일일이 이름을 거론하는건 감독들한태 잘 보여 다음에 또 역활을 달라는 아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아부를 꼭 시청자들에게 강요해야 합니까.
무종북주의2014-01-01 16:45:11하기야 누구누구 이름 줄줄이 외듯이 대는거 감사하는 마음의 뜻은 알겠지만 show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지겹습니다. 수상하는 분 누구든지 그런 건 좀 자제했으면 했는데...
innisfreez2014-01-02 13:43:52밑에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덧붙여 저런 상황일 경우, 방송 관계자들이나 진행자가 '죄송하지만 시간관계상 짧게 부탁드립니다'라고 웃으면서 양해를 구하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럼 저렇게 어정쩡하고 당황스럽게 급 마무리 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s_won5082014-01-02 15:28:28맨날 나오는ㄴ 그얼굴이 그얼굴안 드라마는 왜 보냐? 방송진행자의 자질부족이다. 거명하는 거 듣기 싫드라도 한해의 최우수상을 받은 연기자의 말을 들어 주는 게 예의다. 중요한 만찬장에서 주최자가 하는 말이 득기 싫다고 지 혼자 밥먹을순 없지 않은가?
innisfreez2014-01-02 13:43:52밑에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덧붙여 저런 상황일 경우, 방송 관계자들이나 진행자가 '죄송하지만 시간관계상 짧게 부탁드립니다'라고 웃으면서 양해를 구하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럼 저렇게 어정쩡하고 당황스럽게 급 마무리 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무종북주의2014-01-01 16:45:11하기야 누구누구 이름 줄줄이 외듯이 대는거 감사하는 마음의 뜻은 알겠지만 show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지겹습니다. 수상하는 분 누구든지 그런 건 좀 자제했으면 했는데...
엄청큰반딧불2014-01-01 13:15:39당연한 조치지요. 시청자들은 나오는 사람마다 똑같은 소리 듣는거 너무나 지겹고식상합니다. 사실 일일이 이름을 거론하는건 감독들한태 잘 보여 다음에 또 역활을 달라는 아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아부를 꼭 시청자들에게 강요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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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13:15:39
당연한 조치지요. 시청자들은 나오는 사람마다 똑같은 소리 듣는거 너무나 지겹고 식상합니다. 사실 일일이 이름을 거론하는건 감독들한태 잘 보여 다음에 또 역활을 달라는 아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아부를 꼭 시청자들에게 강요해야 합니까.
2014-01-01 16:45:11
하기야 누구누구 이름 줄줄이 외듯이 대는거 감사하는 마음의 뜻은 알겠지만 show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지겹습니다. 수상하는 분 누구든지 그런 건 좀 자제했으면 했는데...
2014-01-02 13:43:52
밑에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덧붙여 저런 상황일 경우, 방송 관계자들이나 진행자가 '죄송하지만 시간관계상 짧게 부탁드립니다'라고 웃으면서 양해를 구하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럼 저렇게 어정쩡하고 당황스럽게 급 마무리 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