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녀가 부른다'는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소울메이트 진경(윤진서 분)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그녀가 부른다'는 2008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윤진서는 '그녀가 부른다'에서 자유분방하면서 여러 남성들의 동경을 받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공개된 '그녀가 부른다' 스틸사진에는 캐릭터를 표현한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진서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흐트러진 침대에 기대거나 길거리 의자에 앉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캔맥주를 마시고 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그녀가 부른다'는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7위에 등극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감동적인 영화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재미있었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대박나길 바란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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