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데뷔작 영화인 '4교시 추리영역'에서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강소라가 출연한 '4교시 추리영역'은 4교시 체육시간 빈 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추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강소라는 수영선수 역할을 맡아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강소라는 밋밋한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해 찬사를 받았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달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OST '록시'의 축하무대로 노래와 춤 실력을 드러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강소라는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SBS 연기대상' 강소라, 너무 잘했다", "'SBS 연기대상' 강소라, 멋진 축하공연이었다", "'SBS 연기대상' 강소라, 가수해도 되겠다", "'SBS 연기대상' 강소라, 끼가 많구나", "'SBS 연기대상' 강소라, 섹시한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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