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보민 폭풍눈물… “노현정과 비교,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09:37
2014년 1월 2일 09시 37분
입력
2014-01-02 09:30
2014년 1월 2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보민 폭풍눈물’
김보민 아나운서가 과거 신입 시절을 떠올리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 김보민은 동료 아나운서와의 비교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노현정 아나운서가 가장 돋보였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대우가 달라졌다. 방송할 때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 앞 커피숍에서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해 달라고 머그잔을 준다”면서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잔을 안 주더라”고 서운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김보민 폭풍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이~ 사회생활이 그렇지”, “김보민 아나운서 힘내요”, “김보민 폭풍눈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