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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수입서열 고백, 다 지난 일이다… “대체 1위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09:49
2014년 1월 2일 09시 49분
입력
2014-01-02 09:49
2014년 1월 2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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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비틀즈코드'
‘효린 수입서열 고백’
씨스타 효린이 수입서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씨스타 내 수입서열 1위는 옛날 일이다”라고 밝혔다.
효린은 “그때는 주류광고를 단독으로 찍어서 1위였던 거고 지금은 다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솔로 활동 때문에 지출이 가장 많다. 재킷, 뮤직비디오도 영국에서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린은 수입서열을 고백하며 “지금은 내가 멤버들을 아마 못 따라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씨스타하면 효린인데?”, “요즘 개인활동 열심히 하더라”, “내년에는 씨스타 흥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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