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미 수중 오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촬영 중…
Array
업데이트
2014-01-02 10:25
2014년 1월 2일 10시 25분
입력
2014-01-02 10:23
2014년 1월 2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미 수중 오열.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2일 출연 배우 김유미의 ‘수중 오열’ 장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유미는 이 장면에서 청순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유미 수중 오열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 “김유미 정우 어울려”, “김유미 수중 오열, 프로답네”, “김유미 민낯도 괜찮네”, “김유미 수중 오열, 추웠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 수중 오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