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미 수중 오열, “수영복 입고 우는 모습도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4:13
2014년 1월 2일 14시 13분
입력
2014-01-02 13:51
2014년 1월 2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화제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김선미 역을 맡고 있는 김유미는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오열하는 모습으로 절제된 감정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만일을 대비해 대역배우가 준비됐음에도 김유미는 모든 연기를 소화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유미 수중 오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촬영한 거지?”, “찍느라 고생하셨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