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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라 ‘시스루수영복’ vs 소진 ‘전신 망사스타킹’…누가 더 섹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15:45
2014년 1월 2일 15시 45분
입력
2014-01-02 15:45
2014년 1월 2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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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걸스데이 유라의 티저 이미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앞서 공개된 소진의 티저 이미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티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라는 가슴과 복부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된 파격 의상을 입고 가슴라인과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라는 붉은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더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라의 티저 이미지가 화제가 되면서 지난해 12월 29일 공개된 걸스데이 소진의 티저 이미지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은 파격적인 전신 망사 스타킹 패션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소진은 전신 망사 스타킹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6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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