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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물속 깊은 곳에서… “정우가 걱정할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6:50
2014년 1월 2일 16시 50분
입력
2014-01-02 16:45
2014년 1월 2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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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김유미 수중 오열’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극 중 김선미 역을 맡고 있는 김유미는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오열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날 촬영현장에서는 만일을 대비해 대역배우가 준비됐다고 한다. 그러나 김유미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유미 수중 오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미 열정 멋지다”, “정우랑 잘 어울린다”, “어떤 배역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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