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용규 딸 이래나 “사촌이 클라라, 연예인 꿈꿨다”
Array
업데이트
2014-01-03 10:44
2014년 1월 3일 10시 44분
입력
2014-01-03 10:44
2014년 1월 3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용규의 딸의 사촌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오전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용규가 아내 주세량과 딸 이래나와 함께 출연해 딸을 명문대에 보낸 비법을 공개했다.
이래나는 최근 미국 명문대인 예일대학교에 합격했다.
이날 이래나는 사촌이 클라라라는 점 때문에 "연예계 데뷔를 생각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래나는 "예전에는 내 꿈이 연예인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반대를 했다"며 "아버지는 5살때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서 성공도 경험하셨지만 고생도 엄청 많이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규 딸 이래나 사촌 클라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규 딸 이래나, 엄칠딸이었구나” “이용규 딸 이래나, 공부하길 잘한듯한데” “이용규 딸 이래나, 아빠 안닮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