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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반올림 ‘옥림이’, 트라우마 있었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4 10:33
2014년 1월 4일 10시 33분
입력
2014-01-04 10:31
2014년 1월 4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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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
배우 고아라가 과거 ‘반올림’ 이옥림 역에 대해 언급했다.
고아라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에서 제작진과 인터뷰 중 “반올림 ‘옥림이’ 역이 훈장이자 벽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옥림이 이미지가 강해서 걱정이 많았다. 어느 순간 이렇게 살아도 될까 생각했다”면서 “그 벽을 깨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힘내요”,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2005년 방송된 KBS 2TV 청소년드라마 ‘반올림’에서 이옥림 역을 맡아 인기를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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