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근석 18년 전… “과거사진 굴욕, 전혀 없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4 13:23
2014년 1월 4일 13시 23분
입력
2014-01-04 13:22
2014년 1월 4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장근석 트위터
‘장근석 18년 전’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18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happy new year”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금으로부터 약 18년 전 콧구멍을 벌렁거리던 저 아이는 아시아프린스가 됩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근석이 출연했던 CF 속 한 장면. 그는 카메라를 향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근석 18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거사진 굴욕, 전혀 없어”, “대박이다”, “장근석 18년 전에도 귀여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