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과감한 노출의상 입고 ‘풍만 볼륨’ 자랑…“동물의 왕국”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4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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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셀카/서유리 트위터)
(사진=서유리 셀카/서유리 트위터)
방송인 서유리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4일 오후 트위터에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표범무늬 의상을 입고 풍만한 볼륨 몸매와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유리는 표범무늬 의상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동물의 왕국'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몸매가 정말 후덜덜" "서유리, 섹시미 철철" "서유리, 몸매 자랑할 만하네" "서유리, 미모에 몸매까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유리 셀카/서유리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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