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루 쌍절곤, 거침없는 공격...아빠 타블로 깜짝
Array
업데이트
2014-01-06 09:19
2014년 1월 6일 09시 19분
입력
2014-01-06 07:52
2014년 1월 6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쌍절곤 실력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 무술을 배우기 위해 합기도장을 찾았다.
이날 타블로와 이하루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소룡으로 변신했다.
관장의 시범에 따라 쌍절곤을 든 이하루는 처음 잡아본 꼬마 답지 않게 거침없는 팔놀림으로 타블로를 깜짝 놀라게 했다.
타블로는 “어렸을 때 여자가 무술 하는 것을 멋있게 생각했다. 영화 ‘킬빌’에서 강한 여자의 모습에 반했다”며 “세상이 험악하다. 딸 키우기 두려운 세상이다. 하루가 더 안전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딸과 무술을 배우는 이유를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