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석 박보영 학창시절, 가방안에 교과서 대신 들어있던건?
Array
업데이트
2014-01-06 12:46
2014년 1월 6일 12시 46분
입력
2014-01-06 11:08
2014년 1월 6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종석과 박보영이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피 끓는 청춘'의 이종석과 박보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종석과 박보영은 "학창시절 가방 안에 교과서 이외에 다른 것이 더 많았다"는 오 엑스 질문을 받았다.
이에 X를 든 이종석은 "사실 교과서도 없었다. 빈 가방만 들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O를 들은 박보영은 "미용용품을 많이 들고 다녔던 것 같다"며 "고등학교 때가 가장 외모에 신경 많이 쓸 나이 아니냐"고 덧붙였다.
그말을 들은 이종석도 "나도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머리카락이 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헤어세팅기를 하고 학교에 갔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석 박보영이 출연한 '피 끓는 청춘'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