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김태희 언급, “또 사진 찍힐까봐 힘들다” 솔직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4-01-06 12:06
2014년 1월 6일 12시 06분
입력
2014-01-06 12:00
2014년 1월 6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 김태희 언급’
가수 비가 여자친구 배우 김태희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비는 “뮤직비디오에 당대 최고의 여배우가 많이 등장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왜 여배우가 출연하지 않나”는 질문에 “이번에는 굳이 여배우가 안 나와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 기대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가 “쉬운 분(김태희)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그분은 더 섭외가 어렵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연애 관련 질문이 지겹지 않나”라는 질문에 비는 “아니다. 지금이 처음이다”라며 “여자친구와 잘 지낸다. 요즘 서로 많이 바쁘다. 그리고 괜히 또 사진 찍힐까봐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비 김태희 언급’ 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김태희 언급, 오래 가길 바란다”, “비 김태희 언급, 결혼 소식 기대한다”, “비 김태희 언급, 파파라치 많이 신경 쓰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2일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나토 수장 방미…플로리다서 트럼프와 첫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