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엉덩이 찰싹’ 윤주의 저돌적 애정행각
Array
업데이트
2014-01-06 14:50
2014년 1월 6일 14시 50분
입력
2014-01-06 14:47
2014년 1월 6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엉덩이 찰싹’ 윤주의 저돌적 애정행각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모델 장윤주와 방송인 노홍철이 가상 결혼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만약에`라는 주제로 싱글인 노홍철과 장윤주의 가상 결혼 상황극을 꾸몄다.
이날 장윤주는 시종일관 노홍철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노홍철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진땀을 흘리는 노홍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가 하면 급기야 노홍철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며 오래된 부부같은 애정행각을 퍼부었다.
노홍철은 가상 결혼에 대해 "이상하게 못 쳐다보겠다"라며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손까지 심장의 떨림이 느껴졌다"고 설렘을 고백했다.
장윤주 노홍철 가상결혼에 누리꾼들은 "홍철 제대로 걸렸네" "홍철 이렇게 당황하는건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선고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