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권,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 “이특 형 힘내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09:32
2014년 1월 7일 09시 32분
입력
2014-01-07 09:31
2014년 1월 7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조권,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조권 트위터)
그룹 2PM 멤버 조권이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의 부친과 조부모상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조권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7일 뉴스1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숨친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57)와 할아버지(84), 할머니(79)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이특의 아버지 조카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발견된 이특 아버지의 유서와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이특의 아버지가 조부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이특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특 아버지와 조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혀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들의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 8일 오전.
(사진=조권,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조권 트위터)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우크라 공격’ 北무기서 서방 부품 발견” CNN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