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매력적인 ‘마스크’
Array
업데이트
2014-01-07 11:36
2014년 1월 7일 11시 36분
입력
2014-01-07 10:05
2014년 1월 7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이휘재가 가수 출신의 디자이너 임상아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휘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강남에서 만난 예고 여학생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회상했다.
이휘재는 이어 “좌석버스를 타고 쫓아다니며 태어나 처음 고백했다. 이전까지는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안돼, 나 대학갈 거야. 우리 친구하자’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곧 “그 친구가 임상아다”라며 “정말 임상아는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공부해서 대학에 진학했다. 그때 임상아는 한국인 같지 않았다. 너무 예뻤다”고 고백했다.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끈 임상아는 영화 ‘복수혈전’, ‘형제의 강’에 출연했으며, 히트곡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1999년 잠정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로 변신, 현재 임상아의 이름을 건 세계적인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부대사가 업무 대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