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에이’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문제 될지 몰랐다. 다시 안하겠다”
Array
업데이트
2014-01-07 11:38
2014년 1월 7일 11시 38분
입력
2014-01-07 11:32
2014년 1월 7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아 공항카트’
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공항 카트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6일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이 문제가 될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라며 "이런 행동 다시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글을 올렸다.
앞서 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임 배드걸'(I'm bad girl)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영상 속 지아는 공항 카트에 올라타 환호하고 있다.
별 뜻 없이 본다면 장난치는 지아의 모습에 귀엽다라고 생각하며 넘길 수 있지만, 영상 속 장소가 공공장소인 것과 그가 장난을 친 카트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재라는 것을 생각하면 곱게만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다음부터 주의하길"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공인은 힘든거구나"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사과했으니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