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美프로듀서와 두번 결혼한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14:37
2014년 1월 7일 14시 37분
입력
2014-01-07 14:37
2014년 1월 7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이휘재 첫사랑' 임상아/SBS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다가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가 개그맨 이휘재의 첫사랑이라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임상아가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도 회자됐다.
임상아는 2009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 제이미와 연애시절 결별했다 다시 만나 결혼식을 두 번 올리게 된 사연을 전했다.
임상아는 남편 제이미와 연애시절 문화적 코드가 맞지 않아 결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임상아는 "서로 오해가 조금씩 쌓여가다 결국 폭발해 헤어졌다"면서 "한 달도 안 돼 내가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임상아는 "남편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뉴욕으로 돌아와 한 달 후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당시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태인이었다.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서 개종을 했고 또 한 번 식구들을 모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두 번 결혼한 사연을 전했다.
임상아는 2001년 남편 제이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올리비아를 두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휘재는 임상아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이휘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임상아를 보고 첫눈에 반해 쫓아다니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연기…다음 달 19일 선고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